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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한 성적, 성적표 인증샷 (응시 전이라면 작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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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포자에서 드디어 130점을 취득한 학생입니다.

제 후기는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한테는 도움이 안될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초보자분들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달안에 졸업요건을 맞추기 위해 토스를 응시했습니다.

제 영어 실력은 거짓하나 안보태고 be동사만 알고 현재,과거따위는 모르는 실력이었습니다.

일단 첫주에는 기초문법, 단어위주로만 공부했고, 그뒤로 토스를 공부했습니다.

완전 영어 초보자라서 영작은 정말 어렵고 발음도 진짜 후졌지만 템플릿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실전 시험에서 파트2부터파트6까지 제가 외웠던 템플릿을 사용하는 문제가 나와서 정말 제 나름대로 유창하게 했지만 외운티가 나면 오히려 몇마디 말 못했던 시험이 점수가 더 잘나오더군요

제가 130점 취득한 시험에서는 파트1부터 파트6까지 한파트도 빠짐없이 엄청 버벅대고 절었습니다. 근데도 제일 높게 나온거 보면 일관성이 제일 중요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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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작이 잘 안되는 상황이라

선생님의 템플릿을 전부 다 적어놓은 후에 제 나름대로 엄청 짧게 주제별로 정리하고 틀 안에 내용만 조금씩 바꿔서 말하는 식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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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여기서는 발음이 안좋아도 자신있게 말하는게 제일 중요한 파트인것 같습니다.

일단 oo, oo, oo. 여기서 강세를 올리고 올리고 내리는것과

f, p 발음에 신경쓴게 다입니다.

어려운 단어가 있으면 아무리 틀린발음이라 해도 자신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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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2

제 템플릿

this picture was taken (장소) 구체적이면 좋음

the first thing i notice is (몇명)people

(both, all, most, 등등) of them are (행동)

in the middle of the picture

a man is sitting at a table and wearing a white shirt

이런식으로 앤드로 넣고 행동,옷차림 설명

next to him

a woman is (행동)

in the background i can see some 나무, 차, 건물 등

overall, it seems like (분위기) 여기서 피스풀은 최대한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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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3

4,5번

지문에서 입장 따온 후 진짜 짧더라도

it is convenient to use 이런거라도 붙였습니다.

문제6번은 제가 약한 파트라서

좀 말문이 막히는 문제가 나왔을때

when it comes to (ex 스트레스),

there is nothing like (ex 운동)

()에는 ()만한 것이 없지

이런식으로 넣었고 레벨6이 나왔을때 쓴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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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4

모의고사를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다 봤더니

문제가 한정적이라 핵심단어만 잘 들으면 가능했습니다.

전치사에 신경 엄청 썼습니다.

전치사가 헷갈릴때는 그냥 표에 있는 내용만 전치사 상관없이 쭉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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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5

저는 듣기가 하나도 안됐지만 오히려 이게 제일 쉬웠고

여기서도 문제가 한정적이라 해결책만 정리해서 봤습니다.

소음, 공사, 자리배정, 직원과 고객들 참여유도, 광고, 교육 등

그렇게 많지 않았고 핵심 단어만 잘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프로모팅, 어트랙팅, 노이즈 등등 단어만 잘 들으면 제일 쉽더라구요

문제점은 그냥 프로모팅에 대한 방법을 찾고있다? 이런식으로 짧게 하고

해결책은 두가지 꼭 제시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회피성 답안은 최대한 피해야합니다.

전문업체에게 물어본다, 다음에 연락주겠다 이런것들 하는 순간 레벨4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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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6은

제인선생님 템플릿이 제일 중요합니다. 입에만 익혀두시면 진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다른걸로 돌려서 쓸 수 있을만큼 유용해요. 제일 좋은점은 여기서 외운 템플릿이 파트3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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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퇴근시간에도 쉴틈없이

모의고사를 진짜 30-100개정도는 봐봤고

다 보다보면 문제가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들겁니다.

영어 초보자분들은 문제 유형을 외우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아무리 버벅이고 그래도 일정한 속도, 짧더라도 내용에만 적합한 답변만 해주시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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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점.

외운건 유창하게 말하고, 영작하는 부분에선 목소리 작아지고 버벅대는게 제일 감점요인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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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