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정갑
▶수강강좌명 : 1월 5주차
☑️ 달성한 성적, 성적표 인증샷 (응시 전이라면 작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강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절때 다른 공부 안했습니다.. 딱 주신 자료만 수업시간에 암기하고 숙제하고 다시 복습했습니다!
시험에서 해당 주제가 나왔을때 배운대로만 했습니다!
어떤 방식이 없습니다..!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 5일동안 시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정말 최고의 공부법은 쌤이 시키는대로 숙제하고 암기하고 피드백 주신대로 개선해 나아가면 됩니다!
말은 쉽지라 할 수 있으신데 솔찍히 좀비 처럼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숙제검사도 하시고 직접 스터디 진행하시고 매일 파트별 녹음한 저희의 답변을 직접다 듣고 피드백 주셔서
학원만 나오시면 결국 나도 모르게 다 하고 있습니다!!~
추천 하고 싶은 이유는 사실 여러가지 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추천 드리고 싶은 이유는 선생님의 노력입니다.
왜냐하면 첫번째로 학원에서 선생님이 저희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매우 길어서 공부 안하는 수강생도
강제로 공부하고 암기하는 스파르타식의 느낌이 있습니다! (심지어 스터디도 직접 진행 하십니다!)
저 같이 흐지부지하고 공부에 집중 못하는 학생도 그저 정말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두번째로 하나 하나 저희의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고 매일 파트별 녹음을 한 파일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개선방향에 대하여 피드백을 주셧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선생님이 잠은 자는 사람인가 하고 의심을 몇번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학생 하나하나 다 신경을 써주십니다.
(이런 쌤의 피드백이 제가 첫 토스에서 레벨6 를 받을 수 있는 핵심전략이 되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레벨 6에서도 낮은 점수인 130점 입니다. 근데 중요한 점은 저는 매일매일 알바를 하느랴 공부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8시부터 밤12시까지 알바) 만약 알바를 안했으면 150점까지는 욕심 내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심지어 마지막날에는 알바 때문에 수업 끝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학원을 나온적도 있고요. '뭐야 스피킹 그래도 조금 할 줄 알았던거 아냐?? 토익 점수가 높겠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 부끄럽지만 수업시간에 언제나 꼴지를 하던 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입밖으로 꺼낸적은 친구한테 '하이', '바이', '오키도키' 밖에 없었구요. 토익은 1년전에 730받은게 다 입니다.
그동안 영어 손놨었구요. 그럼 선생님이 마법을 부리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 있으신데요. 마법을 부리는건 정말 깔끔하게 정리된 핵심 키워드 프린트물 입니다. 토익 스피킹에서 전 가장 힘들었던게 '아.. 뭐라 말해야해.. 한국말로도 말 못하겠는데' 였습니다. 근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고 아주 단순히 주제별 두세문장을 2~3년치 암기 함으로써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게 입을 열어준 고맙고 남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비밀자료 입니다. 물론 이 자료는 파트별로 있으며 전략도 파트별로 제공 되어집니다. 양이 엄청 많은거 아냐?? 생각 할 수 있으신데.. 그 어려운 파트6가 겨우 프린트 3~4장입니다~
사실 할 말이 너무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 질까봐 가장 중요한 말을 하고 싶습니다.
1.내가 잘 따라 갈 수 있을까??
-> 저 토스 해본적없고 알바도 하면서 했습니다~ 걱정마세요.
2.정말 5일안에 레벨6? 다른곳은 2주 잡던데
-> 이거 정말 ㅋㅋ 저도 의심했었는데요. 가능합니다! 만에 하나!! 설령! 목표 점수 미달이라 하더라도
목표 점수 받을 때까지 쌤이 무한 피드백 조언 주시고 받은 자료로 어떻게 공부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다 알려 주십니다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제가 고득점도 아닌데 무슨 말을 이렇게 많이 썻는지.. 그래도 저 처럼 당장에 레벨6 필요한 모든 이공계생 대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알바를 병행하며 5일만에 레벨6 바로 취득한 제 후기가 정말 도움이 되고 많은 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아껴 최대한 빨리 목표점수 취득을 하셧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