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성적표 첨부

(성함, 점수&등급 레벨 보이게 캡쳐) 개인정보라서 이름 생략합니다.

1. 토익스피킹 총 학습 기간을 작성해주세요

(ex. 총 1개월/2주 독학 + 2주 제인토스 강의 수강)

총 6개월 정도 공부. 2주공부하고 2주놀고 2주 공부하고 1주 놀고 이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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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전 토익스피킹 학습/응시 경험 유무를 작성해주세요

작년부터 총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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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익스피킹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

제인쌤의 강의 / 교재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ex. 줌빡공스터디 실전반 / 콤보북)

콤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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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험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ex. 시험 응시 전 준비, 고사장 환경 등)

후기 남길려고 카페 처음 가입해봅니다.

첫시험 120점으로 시작, 총 6번의 시험을 봤습니다.

토익 고사장이나 분위기는 이전시험과 별반 다르지 않아 생략하겠습니다.

정확하게는 120->150->150->130점->140점->160점 이렇게 총 6회입니다.

이렇게 시험을 많이 본 시험은 제인생에서 처음입니다.

사실 전 3번정도 떨어지면 제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만두는데 이시험은 지독하게도 이시험은 6번이나 봤습니다.

AL목표자들이 겪는 150과 160의 벽. 제발 10점만이러면서... 10점의 벽이 너무 크더라구요.

저 또한 그벽을 넘지 못하면 어쩌지 좌절했습니다. 그냥 다른시험으로 갈아탈까 고민도 여러번했습니다.

저 140점 맞았던 시험이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140점 받았을 때는

솔직히 점수를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낮아서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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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140점 맞았던 시험과 이번 160점 시험은 파트 5는 비슷한 수준으로 답변 했던것 같습니다.

유창한 어휘나 문법을 떠나서 그냥 pause는 없이 말했습니다.

둘다 제가 보기엔, 어휘력과 문법이 부족했고 아쉬운게 많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두시험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140점의 시험은 우선 제가 8번문제를 답하지 못했습니다.

7번문제에 집착해서 8번 문제를 못었거든요.

이번 시험에서는 파트 2에서 전체설명이나 느낌을 넣었던것. 모든 질문에 대답은 했던것이 달랐던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다른 150점 맞았던 시험은 앞파트에 답변의 퀄리티를 떠나 일단 대답은 다했던거 같습니다.

1~4파트도 150점이상 받으려면 대답은 다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공부방법을 말씀드리면,

저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앉아서 오래 앉아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단시간으로 여러번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마침 제인샘의 유튭 강의 선물로 새로 나온 콤보북을 받아보게 되어 2주정도 티처케이의 사이트에서 템플릿 요약본을 하루에 한번 씩 틀어보고, 연습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계속 말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전 사실 이전 버전의 콤보북이 있는데 그래도 새로운 콤보북으로 공부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원래 MBTI가 E라 말하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앞에나가서 발표하는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강심장인데

이상하게 토스시험만 보면 시험끝날때 특히 파트 5의 시작과 끝에서 엄청 심장과 손이 떨리게 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말하고 싶은 내용은 있는데 대답하지 못해서 또 1분이라는 시간에 후달려서 심장이 뛰는것 같았습니다.

왜 말은 못하는데 목소리는 그렇게 떨리는지 휴... 말도 몇마디 못하는데요ㅎㅎ 대답은 거의 헛소리구요.

그래서 제인선생님이 주신 만능템플릿 콤보북으로 연습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또 템플릿을 한글로 우선 정리해보고 키워드를 옆에 영어로 적어보고, 키워드를 연상해가면서

대답하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좋았던게 진짜 아이디어가 생각안나서 혹은 단어가 기억안나서 생기는

아...음.. 이런 무응담의 시간을 확실히 줄여주더라고요. 문법을 떠나 일단 단어나 아이디어는 말하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콤보북의 파트1~5의 요약본 템플릿 강의를 하루에 한번 봤는데 파트1~4는 10분정도라 저같이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한테는 딱이더라고요. 그래 10분만 참고 들어보자 이렇게 공부를 했던것 같습니다

파트 5는 30분 정도라 집중하는데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2주간 콤보북은 전체 2회독했구요. 요약 템플릿은 거의 매일한번씩 들었습니다.

파트 5만 비중있게 공부하지는 않고 다른 파트들도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당일날에는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을 풀고 고사장에 갔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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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저는 제인샘 콤보북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책은 문제량이 많은데 스피킹시험은 역시 여러번 말해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또 한번 풀었다고 다시 안풀지 말고, 한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말할수 있게 될때까지 반복 풀었습니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활용하기 정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제인쌤의 5일 완성 토스북 강추합니다.

(템플릿처럼)저는 책을 파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의견을 공유드립니다 ㅎㅎ

저도 사실 다른강의들 많이 들어보고 했는데 150점 맞았던 시험은 다 제인쌤과 공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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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말은,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 것은, 점수의 정체기가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되는것 같습니다.

아마 이글을 읽는 분중에도, 위의 저처럼, 정체기에서 우울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에는 원하는 점수 꼭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포기하면 이제까지 한게 너무 아깝잖아요.

화이팅^^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인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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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인토스를 알게 된 경로를 작성해주세요

인터넷 검색에서 후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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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